대한민국 나눔의 중심!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은 2013년에 발족하여 2022년 12월 현재까지 372명의 기부자가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서울 클럽은 총 8명의 회원이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개의 분과 구성을 통해 다양한 회원 교류 및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 모임인 '영아너분과의 청청모' 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한국형 기부자 맞춤기금(3개)과 전국 최초 아너 공동기금 '청청모 청년투자기금'을 운용 중에 있다.

나눔문화의 메카로 떠오르는!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은 2012년 10월 10일 발족하였으며, 2008년 1호 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2016년 100호 회원이 가입하였으며, 2022년 기준으로 170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다.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은 보육원 봉사, 어르신 삼계탕 봉사, 연탄봉사, 회원의 밤 등 회원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나눔불모지에서 나눔의 중심으로! 강원 아너 소사이어티
2014년 11월 설립된 아너 소사이어티 강원클럽은 설립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104호의 회원을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1년 1호 회원이 탄생할 때 강원도는 기부 불모지라 불렸다. 10년 만인 2022년 100호 회원이 탄생하였으며, 현재 104명의 회원이 나눔의 중심을 이끌어가고 있다.

나눔으로 함께 웃는, 행복한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2008년 1호 아너가입을 시작으로 하여 창단된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은 빠른 성장으로 2016년에 100호 아너, 2018년에 200호, 2022년 300호 아너를 탄생시켰다. 기업인, 전문직 뿐만 아니라 스포츠인, 방송 연예인, 정치인 등 구성원도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은 회원들의 특별한 유대감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정기모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나눔의 중심! 충남 아너 소사이어티
2012년, 한 자릿수에 불과했던 충남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은 2020년 100명을 넘어서며 충남 지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도내의 많은 분들께서 폭발적인 나눔의 열기에 힘입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주셨으며,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기부 명문가를 비롯해, 부부아너, 최연소 아너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통해 충남도내의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행복의 나눔특별시!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세종 지역사회를 이끌고 있는 리더들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지역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 서고 있다. 부부아너, 가족아너, 각계 각층의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이 아너에 가입하여 활동 중으로, 정기모임을 통한 친목도모 및 아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지속적 나눔실천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은 2013년 6월 13일 발족하여, 지난 2022년 100호 아너회원이 탄생하였다. 골프 모임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정기 모임 활동을 통해 회원 간의 친목 도모 뿐 아니라 나눔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대전은 현재 부부아너가 총 15쌍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중 30%가 부부아너로 가입되어있어 나눔의 동반자로 기부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순수한 마음이 만들어내는 신선한 기부문화도시 충북 아너 소사이어티
순수한 마음이 만들어내는 신선한 기부문화도시 충북 아너 소사이어티
'순수한 마음이 만들어내는 신선한 기부문화도시' 2014년10월 30일에 창단된 충북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은 2010년 1명을 시작으로 현재 73명의 회원을 유치하였다. 정기적으로 봉사활동(무료급식배식 등)을 진행하며,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원조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최부자댁의 나눔정신을 계승하는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은 2010년 경주1호 회원을 시작으로 패밀리 아너 ,부부 아너 ,특별(고인)회원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계십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통을 이어받아 미래에도 후손들이 이를 본받고 더욱 아름다운 경북이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계승해 나갈 예정입니다.

나눔으로 하나되는 울산! 새로운 도약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울산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은 2012년 7월 24일 전국 최초로 발족하였으며, 2022년 12월 현재 11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월 아너 골프모임, 영 아너 모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 2020년 100호 아너 돌파 이후, 16명의 신규 아너를 배출하며 아너 회원의 확장 및 클럽의 내실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가 이끄는 나눔 PR시대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2012년 12월 21일에 설립된 아너소사이어티 부산 지회는 설립 이후 부산지역 소외이웃을 위해 매월 봉사활동을 꾸준이 해오고 오고 있으며, 정기모임을 통해 나눔문화 활성화에도 앞장 서오고 있다. 현재는 부산을 대표하는 나눔리더들의 모임으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전국에서 누적 회원수는 서울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가입수를 자랑한다. 2008년 ㈜세정 박순호 회장을 시작으로 2015년 50호 아너가 탄생하였으며, 2016년에는 100호 탄생과 함께 전국 최초로 11명 아너 소사이어티에 동시에 가입하였다. 2019년 9월 200호 아너 회원, 2022년 11월, 13인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동시가입으로 300호 아너 회원을 돌파했다. 부산아너소사이어티는 활발한 나눔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선구자가 되고 있다.

대구를 나눔문화 1번지로!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2013년에 설립된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은 기부뿐만 아니라봉사활동, 회원교류모임으로 회원 간의 정을 나누고 신규 회원을 추천하는 등 정과 의리로 대표되는 대구의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대구는 2010년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하며 그 출발은 타지역보다 더뎠지만, 매년 회원수가 빠르게 증가 하였다.특히 코로나19로 힘들었던 2020, 2021년에 47명의 신규 회원이 탄생해 나눔에 앞장서는 대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하나되는 경남"을 만들어가는 경남 아너 소사이어티
2010년 1월 제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가입한 이후, 이듬해 회원들과의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골프 동호회 활동을 비롯한 정기적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5월 가정의 달 제1호 부부회원이 탄생하며 2022년까지 12호 부부아너, 7호 부자아너, 1호 형제아너, 제1호 패밀리아너가 탄생했다. 2017년 8월에는 경남의 100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하며 경남의 나눔선도자 100호 시대가 열린 뜻 깊은 해이기도 하다. 현재 150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며 경남의 아너 200호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눔과 배려가 숨 쉬는 빛고을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무등산 아래 나눔의 도시, 광주로 초대합니다'
2010년 단 한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으로 시작된 작은 파동이 현재까지 152명의 아너 회원들을 탄생시켰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전파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은 2011년 1호 아너 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39명의 아너 회원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남지역의 출향인사의 연이은 가입과 고향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전남 아너 가족이 되고 있기에 가족 따라, 친구 따라 기부를 결심하는 아너 회원들이 늘면서 진정한 나눔 전도사를 자처하는 회원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으며, 이 시대의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이고, 표본이다.

나눔을 통한 지역과의 아름다운 동행 전북 아너 소사이어티
전북 아너 소아이어티 클럽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2014년 1월에 창단하여 2022년 12월 현재 9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견·대기업의 불모지라 불리는 전북지역에서 개인기부는 나눔문화로 활성화 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활동을 하고있다. 앞으로도 전북지역의 진정한 나눔문화를 이끄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제주를 변화시키는 사람들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2009년 1호 회원을 시작으로 10년만인 2018년에 100호 회원을 달성하고 2023년 136호 회원까지 모든 회원이 제주를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어 제주의 나눔을 선도하고 있다.
2020년 11월에 나눔의 날(11월 12일)을 맞아 아너 주간을 제정하여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총회와 아너 봉사활동, 아너 신문광고 등을 진행하며 아너 위상 제고와 아너 활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