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소개

나누는 기쁨, 희망과 행복 - 사랑의열매를 소개합니다.

25주년 엠블럼

2023년 사랑의열매는 창립25주년을 맞아 변하지 않는 나눔의 가치와 연결의 의미를 담은 엠블럼을 발표했다.

첫째, 엠블럼의 기본형태는 25주년을 강조하고 다양한 복지 분야를 지원하는 ‘나눔플랫폼’으로서의 메시지를 담았다.
둘째, 엠블럼의 색상은 나눔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금색을 활용했다.
셋째, 엠블럼의 반원은 기관의 영문명으로 모금과 배분, 사랑의열매와 기부자, 기부자와 배분기관등을 연결하는 의미를 담았다.

사랑의 열매 25주년 엠블렁
사랑의 열매 25주년 엠블럼 컬러시스템

관련문의 : 홍보기획팀 cyi@chest.or.kr

Logo Type

로고타입은 다른 CI 요소와의 조화와 가독성을 고려하여 특별히 제정한 독자적인 문자체이다.
로고타입은 심벌과 조합하여 사용하거나 독자적으로 활용되며 임의로 글자의 비례. 간격. 형태를 변경할 수 없다.
Christiana Mediom 체를 영문 로고타입으로 사용하여 규정된 크기와 비례를 준수하여야 한다.

사랑의 열매 한글과 영문 로고 타입 이미지

Signature(시그니처 조합)

아래 예시된 시그니처는 높이 H 기준으로 시각적 비례에 맞게 로고타입 및 마크 크기를 규정하였다. 이 조합은 사랑의열매 각 지회가 공통된 비례로 사용하여야 하며 색상, 위치 간격, 공간 등을 임의로 변경할 수 없다. 다만 불가피한 매체의 경우에는 CI관리 담당부서와 협의하여 조정한다.

사랑의 열매 로고 시그니처 조합 이미지

Color

Main Color 548p

별색표현(DIC 548p) / 4원색 표현

Sub Color 388p, 528p, 620p, 621p

별색표현(DIC 388p, 528p, 620p, 621p) / 4원색 표현

지회로고 포함

김명진 작가

김명진은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작품 안에서 작가 스스로 관객이 되어
해소하고 휴식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작품을 그리고자 합니다.
작가는 회화 본연의 생동감 있는 작품을 통해 마이애미, 홍콩, 싱가폴, 뉴욕, 런던 등
해외 주요 아트페어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외 미술 애호가로부터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갤러리 가이아에서 5회의 개인전시를 진행했고, Art Miami CONTEXT (미국),
Art Central (홍콩), Art Stage (싱가폴), Art Southhampton (미국),
Huston Fine Art Fair (미국) 등 해외 주요 아트페어에서 컬렉터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습니다.

2016 마이애미  아트주간에서는  세계적인  미술지인 Artsy.net에 의해
‘50명의  꼭 봐야 하는  작가’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2016, 2017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서 우수작가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대표작품으로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는 설레는 첫걸음'을 걷는 사람을 의미하는
‘Edgewalker’가 있으며 , Edgewalker 시리즈로 생기발랄한 ‘젤리맨’,
‘Prince & Princes’등이 있습니다.

김일동 작가

김일동(RisingSun)은 현대미술에서 가장 다이나믹하고 활동적인 작가라 할 수 있습니다.
회화, 미디어, 영화, 영상, 퍼포먼스 등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물며
거침없는 융합과 파괴로 새로운 창작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일동(RisingSun) 작가가 표현하는 감각적인 비주얼 그 내면에는 동양화 전공을 바탕으로,
결코 가볍지 않은 동양철학의 개념 또한 담겨져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정신과 물질의 조화를 표현한 ‘108달마도’
동전의 세계여행 스토리를 담은 ‘코인맨’ 그리고
인간의 끝없는 상상력에 관한 ‘시공상상도’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국내 유수의 주요 미술관들에서 초대를 받았으며,
세계 20대 다카르 비엔날레, 싱가포르, 홍콩, 이탈리아 등에서도 전시하였습니다.
작가는 BMW, CJ CGV, 인천공항 등 기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활동으로도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